윤이 방학을 얼마 안남기고 여름방학마지막 놀거리로 서울랜드에 가기로 합니다.
아빠의 휴가마지막도 해당되고요,,,
서울랜드는 자주가는곳이라 새로울것은 없었으나, 페스티발의 일종으로 물총싸움 행사를 하더군요..
그전에 놀러코스터와 놀이기구를 섭렵한다음 물총놀이장으로 향합니다.
다른애들은 우비쓰고 노는데 유일하게 우산으로 적군을 막아내고 있는 자랑스런 우리윤이~~(ㅠㅠ)
아래는 물총놀이 동영상 (가운데 유일하게 우산쓰고 뛰어다니는 애가 윤이입니다..)
다스베이더와 함께~~~
이쪽은 연합군쪽
양쪽에서 사진한컷트씩 찍습니다.
착각의 집에서....
라바와 함께
물총싸움장에서 우비도 안입고 우산하나로 버티는 윤이
이곳은 바이킹과 후룸라이더를 타는곳인데 그앞에 감옥 퍼퍼먼스....~~
현동이도 같이 오려했으나, 오늘 어린이집에 가야하기대문에 아빠와 단둘이 서울랜드 나들이 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