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윤이는 남해에 갔다 왔습니다.
오랜만에 바닷가에서 수영도 하고 나비 박물관도 다녀왔습니다
바닷가에서 포즈입니다. 올여름은 너무더웠는지 바닷가물도 그리 차갑지 않더라구요.
텐트도치고 방갈로도 구했지만 텐트는 너무 더워서 들어가지 못했죠...
방갈로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다행히 방갈로에는 에어컨 시설이 되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엄마와 아빠랑 같이 기념사진도 찍어주고....
나비 박물관입니다. 박물관 전체에 나비가 날아다녀요...
무슨나비인지는 몰라도 이쁘죠????
친구 지민이 입니다. .. 아이스크림을 혼자먹어서 미안하지만 즐거운 박물관 이었습니다...
박물관에서 친구들과 기념사진 찍었습니다...
어휴,,,, 모아놓으니 무척 많네요...ㅋㅋㅋㅋㅋㅋ